매출 2321만 달러로 3% 감소…멤버십 수수료 인상에도 영업비용 급증 영향
글로벌 인터넷 미디어 기업 트래블주(TRAVELZOO, NASDAQ:TZOO)가 2026년 2분기(4~6월)에 적자로 돌아섰다.트래블주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순손실은 210만 6000달러(주당 0.2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48만 1000달러 순이익(주당 0.13달러)에서 적자 전환했다. 트래블주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손실은 213만 6000달러다.
2분기 매출은 2320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2390만 6000달러) 대비 약 2.9% 감소했다. 반면 매출원가는 710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516만 3000달러)보다 37.6% 급증하면서 매출총이익이 1610만 4000달러로 줄었다.
영업비용도 크게 늘었다. 특히 판매 및 마케팅(Sales and marketing) 비용이 1373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1148만 3000달러) 대비 19.6%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영업손익은 276만 2000달러 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206만 달러 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트래블주는 올해 들어 멤버십 수수료를 인상했다. 지난 1월 1일부터 미국 내 신규 회원의 연간 멤버십 수수료를 50달러로 인상했으며, 기존 회원은 2월 1일 이후 첫 갱신 시점부터 적용했다. 독일에서도 4월 1일부터 신규 회원의 연간 수수료를 40유로로 올렸고, 기존 회원은 5월 1일 이후 갱신 시점부터 적용했다. 이에 따라 6월 30일 기준 이연매출(Deferred revenue)은 1273만 7000달러로 지난해 말(872만 8000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재무 상태를 보면 6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683만 8000달러로 지난해 말(1000만 7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고객이 구매했으나 아직 사용하지 않은 바우처에 대해 가맹점에 지급해야 할 머천트 미지급금(Merchant payables)은 1072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초과하면서 순운전자본은 마이너스(-) 1430만 달러를 나타냈다.
세무 관련 불확실성도 지속되고 있다. 트래블주가 파악한 미인식 세무상 이익(unrecognized tax benefits)은 총 2390만 달러 규모이며, 이 중 최대 1660만 달러가 실현될 경우 향후 보고되는 순이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미확정 세무 포지션과 관련해 누적된 이자 비용은 6월 30일 기준 180만 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트래블주는 올해 상반기 중 520만 6000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다. 6월 30일 기준 창업자인 랄프 바르텔(Ralph Bartel)이 설립한 '랄프 바르텔 2005 트러스트'가 지배하는 아주로 캐피털(Azzurro Capital Inc.)이 지분 35.8%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트래블주는 여행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 클럽인 '트래블주(Travelzoo)', 특가 항공권 정보 구독 서비스인 '잭스 플라이트 클럽(Jack's Flight Club)', '트래블주 메타(Travelzoo META)'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인터넷 미디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뉴욕에 있다.
#트래블주 #TZOO #실적발표 #적자전환 #멤버십수수료 #자사주매입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