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B 우선주 잔여분 41만 6667주 발행 완료…자본금 확충으로 규정 준수 대기
미국 나스닥 상장 기업 디엔에이 엑스(DNA X, Inc., NASDAQ:SONM)가 자본 확충을 통해 나스닥 상장 유지 요건 충족에 나섰다.디엔에이 엑스는 지난 8월 7일 구매 계약에 따라 인수 가능한 시리즈 B 우선주(Series B Preferred Stock)의 잔여분인 41만 6667주를 발행 및 판매해 250만 달러의 현금 자금을 조달했다고 13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 7월 2일 제출된 최초 보고서와 7월 9일 제출된 수정 보고서에 대한 추가 수정 공시다.
디엔에이 엑스는 이번 자본 조달 거래를 바탕으로 나스닥 캐피탈 마켓(The Nasdaq Capital Market)의 지속 상장 유지 요건인 최소 자기자본 기준 250만 달러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나스닥 측으로부터 상장 유지 요건 준수에 대한 공식적인 확인 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결정이 내려지는 대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회사가 공개한 추정 프로포마(Pro Forma) 재무 정보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실적 기준 마이너스 98만 3000달러, 2분기 추정 기준 마이너스 151만 6000달러였던 기말 자기자본은 이번 자금 조달(494만 6000달러)과 사채 전환(304만 9000달러) 등을 반영해 8월 7일 기준 584만 달러 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추정됐다.
디엔에이 엑스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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