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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렉시온 테라퓨틱스, 2025년 순손실 1191만 달러 기록…'계속기업 가정 의문' 제기

독립 회계법인, 운영 자금 부족 및 누적 결손으로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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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 사일렉시온 테라퓨틱스(SILEXION THERAPEUTICS CORP, NASDAQ:SLXN)가 2025년도 연결 재무제표를 공시하며 1191만 200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독립 회계법인은 회사의 계속기업 능력에 대해 상당한 의문(Substantial Doubt)을 제기했다.

사일렉시온 테라퓨틱스의 외부 감사를 맡은 케셀만 앤드 케셀만(Kesselman & Kesselman) 회계법인은 감사보고서를 통해 "회사는 운영 활동에서 반복적인 손실과 현금 유출을 겪고 있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회사의 누적 결손금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5516만 6000달러에 달한다.

공시된 재무제표에 따르면 사일렉시온 테라퓨틱스의 2025년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영업손실은 1163만 2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영업손실 1257만 1000달러에 비해 소폭 감소한 수치다. 연구개발(R&D) 비용은 714만 달러로 전년(581만 5000달러) 대비 증가했으나, 일반관리비가 449만 2000달러로 전년(675만 6000달러)보다 줄어들면서 전체 영업비용이 감소했다.

회사의 2025년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599만 1000달러로, 2024년 말 118만 7000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이는 2025년 중 단행한 공모 발행 및 워런트 행사 등을 통해 총 1564만 달러의 재무활동 현금흐름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출이 1081만 9000달러에 달해 자금 압박은 지속되고 있다.

회사 경영진은 현재 보유한 자금이 재무제표 발행일로부터 단 몇 개월 동안만 운영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연구개발 활동과 운영 자금 조달을 위해 다양한 자금 조달 대안을 검토 중이나, 추가 투자 유치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사일렉시온 테라퓨틱스는 이스라엘에 기반을 둔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으로, KRAS 변이 암을 표적으로 하는 RNA 간섭(RNAi)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대표 파이프라인으로는 췌장암 등을 겨냥한 2세대 siRNA 치료제 후보물질 'SIL204'가 있다. 회사는 지난 2024년 8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모링가 어퀴지션(Moringa Acquisition Corp)과의 합병을 통해 나스닥 시장에 우회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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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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