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비스타젠, 1분기 순손실 1303만 달러로 축소…'파세디놀' 임상 3상 논의 위해 FDA 회동 계획

후지제약과의 독점 협상 계약 만료로 매출 148만 달러 인식
비스타젠, 1분기 순손실 1303만 달러로 축소…'파세디놀' 임상 3상 논의 위해 FDA 회동 계획이미지 확대보기
임상 후기 단계의 미국 바이오의약품 기업 비스타젠 테라퓨틱스(VISTAGEN THERAPEUTICS INC, NASDAQ:VTGN)가 2027 회계연도 1분기(2026년 4~6월) 실적을 발표했다. 연구개발(R&D) 비용 감소와 일회성 매출 인식에 힘입어 순손실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됐다.

비스타젠의 1분기 총 매출은 147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24만 4000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번 매출 증가는 후지제약(Fuji Pharma Co., Ltd.)과의 독점 협상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해당 계약과 관련된 120만 달러를 매출로 인식한 영향이 크다. 이 계약에 따른 현금은 이미 이전 기간에 모두 수령했다.

영업비용은 줄어들었다. 1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1090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1167만 8000달러에서 감소했다. 이는 불안장애 치료제 후보물질 '파세디놀(fasedienol)'의 미국 허가 지향적 개발 활동과 제조 관련 활동, 그리고 페린(pherine) 계열 후보물질 개발에 주로 사용됐다. 일반관리(G&A) 비용 역시 2026년 3월에 단행한 인력 감축 등 지출 보존 조치에 힘입어 전년 동기 437만 달러에서 이번 분기 391만 8000달러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1분기 순손실은 1303만 달러(주당 0.3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509만 5000달러(주당 0.47달러)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파세디놀 임상 3상 FDA 회동 및 파이프라인 진척

비스타젠은 사회불안장애(SAD) 치료를 위한 코 스프레이형 후보물질 '파세디놀'의 향후 임상 3상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분기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회동할 계획이다.

회사는 최근 완료된 임상 3상(PALISADE-4)의 사후 분석에서 전체 환자군 대상으로는 1차 평가변수를 달성하지 못했으나, '매우 심각한' 사회불안장애를 앓는 하위 환자군에서는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임상 3상 연장 연구(PALISADE-3 OLE)의 예비 데이터와 임상 2상 반복 투여 연구의 사후 분석에서도 매우 심각한 사회불안장애 환자군에서 긍정적인 경향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비스타젠은 폐경으로 인한 중등도 및 중증 혈관운동 증상(안면홍조) 치료제 후보물질 '레피솔론(refisolone)'에 대해 FDA로부터 임상시험 진행 승인(Study May Proceed) 서한을 수령했다고 덧붙였다.

재무 상태 및 경영진 영입

2026년 6월 30일 기준 비스타젠이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투자자산(Marketable securities)은 총 3173만 달러다. 비스타젠은 현재의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이 자금이 2027년까지 운영을 지속하기에는 충분하나, 향후 1년 이상 운영을 연장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비스타젠은 신경과학 분야의 임상 및 규제 경험을 갖춘 엔젤 S. 안겔로프(Angel S. Angelov) 의학박사(MD)를 최고의학책임자(CMO)로 임명하고, 더글러스 J. 윌리엄슨(Douglas J. Williamson) 의학박사를 이사회 멤버로 영입하며 후기 임상 개발 역량을 강화했다.

비스타젠 테라퓨틱스는 코-뇌 신경회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혈액이나 뇌로 흡수되지 않고 치료 효과를 내는 새로운 코 스프레이형 페린 제품군을 개발하는 후기 임상 단계의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비스타젠 테라퓨틱스 #VTGN #파세디놀 #FDA 임상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