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 20만 7898달러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연구개발비 급증으로 적자 확대
미국의 감염병 치료제 개발 전문 제약사 60 디그리스 파머슈티컬스(60 DEGREES PHARMACEUTICALS INC, NASDAQ:SXTP)가 2분기 연구개발(R&D) 비용 급증으로 인해 순손실이 확대됐으며, 자금 부족으로 인한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회사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60 디그리스 파머슈티컬스의 올해 2분기(4~6월) 제품 매출은 20만 7898달러로 전년 동기(10만 932달러) 대비 105.9%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2분기에 발생했던 연구 매출(20만 6939달러)이 올해는 전혀 발생하지 않으면서 전체 순매출은 지난해 2분기 25만 7820달러에서 올해 2분기 5만 6798달러로 78.0% 급감했다.
반면 운영 비용은 크게 늘었다. 특히 연구개발 비용이 지난해 2분기 23만 1912달러에서 올해 2분기 59만 8653달러로 158.1% 급증했다. 일반관리비 역시 172만 9247달러로 전년 동기(163만 2236달러)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2분기 영업손실은 227만 1102달러로 전년 동기(160만 6328달러)보다 적자 폭이 커졌다.
2분기 순손실은 226만 4526달러(주당 0.9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73만 3726달러(주당 5.01달러) 대비 적자가 심화됐다. 우선주 배당금 등을 반영한 보통주 주주 귀속 순손실은 239만 6281달러로 집계됐다.
자금 부족 심각…10월 초 고갈 우려
회사의 재무 상태는 극도로 취약한 상황이다. 올해 6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02만 2606달러로, 지난해 말(151만 65달러) 대비 크게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6개월간)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출액은 497만 3280달러에 달했다.60 디그리스 파머슈티컬스 측은 지난 7월 진행한 PIPE(사모투자) 공모를 통해 확보한 순수입금 약 70만 달러와 기존 자금을 고려할 때, 현재 보유 자금으로는 올해 10월 초까지만 생존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회사 경영진은 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재무적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추가 자본을 조달하며, 유일한 시판 제품인 말라리아 예방약 아라코다(ARAKODA)의 매출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달성해야만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수 있다"며 "이러한 여건들은 재무제표 발행일로부터 1년 동안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상당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60 디그리스 파머슈티컬스는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전문 제약사로 감염병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신약 개발과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2018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말라리아 예방약 아라코다가 있다. 본사는 워싱턴 D.C.에 위치해 있으며, 호주에 과반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를 두고 있다.
#60디그리스파머슈티컬스 #SXTP #계속기업의문 #실적발표 #자금고갈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