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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바이오, 이사회 새 진용 구축…신약 임상 속도 낸다

프레드 칼로리·내탈리 홀스·피터 실버만 이사 선임…존 플루크 이사는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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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 레오나바이오(LEONABIO INC, NASDAQ:LONA)가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레오나바이오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프레드 칼로리(Fred Callori)와 내탈리 홀스(Natalie Holles), 피터 B. 실버만(Peter B. Silverman)을 이사회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지난 5월 5일부터 시작됐다. 아울러 2014년부터 이사로 재직해 온 존 플루크 주니어(John Fluke, Jr.) 이사는 5월 4일부로 은퇴했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새로 합류한 프레드 칼로리 이사는 2018년 1월부터 바이오테크 전문 투자사인 퍼셉티브 어드바이저스(Perceptive Advisors LLC)의 파트너 겸 매니징 디렉터로 재직 중이다. 내탈리 홀스 이사는 올해 4월부터 아우라 바이오사이언스(Aura Biosciences)의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서드 하모닉 바이오(Third Harmonic Bio)의 CEO를 지냈다. 피터 B. 실버만 이사는 메루스(Merus N.V.)의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했으며, 올해 1월부터 키나셋 테라퓨틱스(Kinaset Therapeutics)의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유방암 치료제 임상 3상 순항…연내 환자 등록 완료 목표

레오나바이오는 핵심 파이프라인인 유방암 치료 후보물질 '라소폭시펜(lasofoxifene)'의 임상 개발 현황도 공유했다. 회사는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ER+), HER2 음성, ESR1 변이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라소폭시펜과 아베마시클립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임상 3상(ELAINE-3)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총 495명의 환자가 등록됐으며, 회사는 올해 4분기 중 목표 인원인 약 600명의 환자 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다. 임상 3상의 탑라인(주요) 결과는 2027년 하반기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삭 경화증·ALS) 치료 후보물질인 '브렐고메톤(brelgometon, ATH-1105)'의 임상 1상 시험 결과도 발표했다. 건강한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으며, 뇌척수액 침투력 등을 입증해 향후 임상 2상 개념증명(PoC) 시험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는 라소폭시펜 임상 3상의 환자 등록이 마무리되는 대로 임상 2상 진행 일정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분기 순손실 1900만 달러…임상 비용 증가로 적자 확대

레오나바이오의 2026년 2분기(4~6월) 순손실은 1900만 달러(주당 0.80달러)로, 전년 동기 700만 달러(주당 1.78달러)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적자 규모가 늘어난 것은 라소폭시펜 임상 3상 진행에 따른 연구개발(R&D) 비용 증가가 주된 원인이다. 2분기 R&D 비용은 1270만 달러로 전년 동기(370만 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일반관리비(G&A) 역시 주식 보상 비용을 포함한 인건비와 전문 서비스 수수료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 360만 달러에서 올해 2분기 660만 달러로 증가했다.

레오나바이오는 미국 워싱턴주 보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치료 저항성 전이성 유방암 및 루게릭병 등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질환의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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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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