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기 무담보 회전 신용공여...최대 10억 달러 증액 옵션 확보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 타겟(TARGET CORP, NYSE:TGT)이 2026년 8월 14일 여러 은행들과 함께 40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5년 만기 무담보 회전 신용공여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에는 행정 대리인인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N.A.)를 비롯해 공동 주선 대리인인 시티은행(Citibank, N.A.)과 웰스파고 은행(Wells Fargo Bank, National Association), 공동 문서 대리인인 JP모건체이스 은행(JPMorgan Chase Bank, N.A.) 및 미국 유에스은행(U.S. Bank National Association) 등이 참여했다. 타겟은 특정 조건이 충족될 경우 신용 한도를 최대 10억 달러까지 추가로 증액할 수 있는 옵션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의 만기일은 2031년 8월 14일이며, 계약 조건에 따라 각각 1년씩 두 차례 만기를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차입 금리는 대출 유형과 타겟의 신용등급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기존 신용 계약 2건 해지
타겟은 이번 신규 신용 계약 체결과 동시에 기존에 유지하고 있던 총 40억 달러 규모의 신용 계약 2건을 해지했다.우선 타겟은 지난 2021년 10월 18일에 체결해 2028년 10월 18일 만기 예정이던 30억 달러 규모의 기존 5년 만기 신용 계약을 해지했다. 이와 함께 2025년 10월 9일에 체결되어 2026년 10월 8일 만기를 앞두고 있던 10억 달러 규모의 364일 만기 신용 계약도 함께 해지했다. 해지된 두 계약의 주요 조건들은 이번에 새로 체결된 40억 달러 규모의 신용 계약과 실질적으로 유사한 수준이다.
타겟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본사를 둔 미국의 대표적인 대형 할인점 체인 운영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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