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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션 인컴 프라퍼티스, 나스닥 자본 요건 충족…상장 유지 총력

8월 10일 자로 자본금 규정 준수 확인…최소 입찰가·시가총액 미달 해결 위해 청문회 대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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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투자회사 제너레이션 인컴 프라퍼티스(GENERATION INCOME PROPERTIES INC, NASDAQ:GIPR)가 나스닥(Nasdaq) 상장 유지를 위한 자본금 요건을 다시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17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회사가 17일(현지시간) 공개한 주주 서한 및 실적 발표에 따르면, 나스닥은 지난 8월 10일 자로 제너레이션 인컴 프라퍼티스가 상장 규정(Listing Rule 5550(b)(1))에 따른 주주지분(자본금) 요건을 재충족했음을 확인했다. 회사는 자산 매각, 자본 조달, 채무의 지분 전환, 우선주 구조조정 등을 통해 현재 주주지분이 500만 달러를 초과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나스닥은 향후 1년간 회사의 자본 요건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다만 상장 폐지 우려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 회사는 지난 8월 6일 나스닥으로부터 최소 입찰 가격(minimum bid price) 요건과 관련된 대중 보유 주식의 최소 시장가치(100만 달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2차 180일 유예 기간을 부여받을 자격이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회사는 지난 8월 13일 나스닥 청문회 패널(Hearings Panel)에 서면 답변서를 제출하고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로시 캐피탈 우선주 상환 의무 796만 달러로 축소

회사는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해 주요 부채와 우선주 상환 의무를 대폭 줄였다. 로시 캐피탈(Loci Capital) 계열사인 'LC2-NNN Pref, LLC'에 대한 우선주 상환 의무는 한때 최고 2000만 달러에 달했으나, 부동산 매각 대금 등을 활용해 8월 1일 기준 796만 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 양측은 의무 상환 기한을 8월 30일까지로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

또한 회사는 지난 7월 자사 최대 우선주 보유자 2곳과의 계약을 개정해, 약 53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1 및 B-2 우선주를 현금 상환 대신 보통주 교환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구조를 변경했다. 이를 통해 현금 유출 부담을 줄이고 자본을 영구지분으로 전환했다. 데이비드 소벨만(David Sobelman) 최고경영자(CEO) 역시 자신이 보유한 12만 달러의 채권을 보통주로 전환하며 자본 확충에 동참했다.

바카빌 부동산 매각 완료 및 추가 처분 이익 확보

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작업도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2분기 말 이후 캘리포니아주 바카빌 소재 GSA 임대 오피스 부동산의 매각을 완료해 약 30만 1000달러의 처분 이익을 추가로 확보했다. 앞서 상반기 중 완료된 달러트리 매장 매각(26만 5000달러 이익)과 스타벅스 매장 매각(82만 5000달러 이익)에 이은 성과다.

제너레이션 인컴 프라퍼티스는 미국 전역의 주요 시장에서 우량 임차인에게 장기 임대된 리테일, 오피스, 산업용 부동산을 매입 및 관리하는 내부 관리형 부동산투자신탁(REITs)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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