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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스 디지털 홀딩스, 2분기 순손실 110만 달러…전년比 적자 축소

금융 서비스 및 자문 사업 매출 46만 달러로 성장…파일코인 채굴 사업 중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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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스 디지털 홀딩스(CHAINCE DIGITAL HLDGS INC, NASDAQ:CD)가 올해 2분기(4~6월) 연결 기준 110만 달러(약 14억 6,000만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순손실 154만 6,352달러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된 수치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체인스 디지털 홀딩스가 2026년 8월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23만 3,504달러 대비 크게 증가한 46만 3,206달러를 기록했다. 매출 성장은 회사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은 금융 서비스 및 자문 부문이 견인했다. 해당 부문의 2분기 매출은 46만 3,206달러로 전체 매출과 동일하며, 매출원가는 24만 651달러를 기록해 22만 2,555달러의 매출총이익을 올렸다.

파일코인 채굴 사업 중단 및 적자 축소

반면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101만 3,805달러에서 올해 2분기 162만 641달러로 증가했다. 일반관리비가 148만 2,328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연구개발비 8만 3,542달러, 대손충당금 설정액 4만 1,853달러, 영업·마케팅비 1만 2,918달러 등이 집행됐다. 이에 따른 계속영업손실은 104만 8,732달러로 집계됐다.

과거 영위하던 파일코인(FIL) 채굴 사업은 중단 수순을 밟았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이사회 승인을 거쳐 파일코인 채굴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관련 자산을 매각했다. 올해 2분기 중 중단영업손실은 5만 6,268달러로, 전년 동기 76만 4,932달러 대비 대폭 줄었다. 회사 측은 올해 6월 30일 기준으로 모든 채굴 노드의 운영이 완전히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재무 건전성 및 유동성 현황

상반기(1~6월) 누적 기준 매출은 97만 752달러, 순손실은 245만 7,444달러를 기록했다. 상반기 말 기준 회사의 누적 결손금은 약 6억 8,800만 달러에 달하지만, 보유 중인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097만 3,382달러로 집계됐다. 경영진은 현재 보유한 현금 자원이 향후 최소 12개월간의 운영 자금과 자본 지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에 충분해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체인스 디지털 홀딩스는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기업으로, 자회사 체인스 시큐리티(Chaince Securities, LLC) 등을 통해 미국 자본시장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은행(IB) 업무 및 글로벌 기관투자자 대상 투자 솔루션 제공 등 금융 서비스와 자문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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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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