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취임 예정…켈리 G. 가르시아 이사 후임
미국의 화장품 전문 유통업체 울타 뷰티(ULTA BEAUTY INC, NASDAQ:ULTA)는 브리앤 올슨(Brieane Olson)을 이사회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임기 시작일은 오는 8월 31일이다.올슨 신임 이사는 의류 소매업체인 팩선(Pacific Sunwear, 이하 PacSun)의 최고경영자(CEO)로 재직 중인 유통 분야 전문가다. 그는 2007년 팩선에 합류한 이후 최고브랜드책임자(CBO), 사장 등을 거쳐 2023년 5월부터 CEO를 맡고 있으며, 팩선 합류 전에는 아베크롬비 앤 피치, 할리우드(Hollywould), 발렌티노 등에서 근무했다.
케시아 스틸먼(Kecia Steelman) 울타 뷰티 사장 겸 CEO는 "올슨 이사는 소비재 유통 기업을 성장과 변화의 시기로 이끈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그의 전략 실행, 인재 육성, 장기 가치 창출에 대한 통찰력이 울타 뷰티의 성장 전략인 '울타 뷰티 언리쉬드(Ulta Beauty Unleashed)'를 추진하는 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슨 이사는 기존 이사회 멤버였던 켈리 G. 가르시아(Kelly G. Garcia)가 울타 뷰티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자리를 옮기면서 생긴 공석을 채우게 된다. 올슨 이사의 합류로 울타 뷰티의 이사회는 총 10명의 이사로 구성된다.
울타 뷰티는 미국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소매업체로 화장품, 향수, 스킨케어, 헤어케어 제품 및 살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990년 첫 매장을 연 이후 미국 전역에서 15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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