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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VC 바이오파머, 바이오키 케이맨 분할 일정 연기…2분기 순손실 81만 달러

대만 토지 소유권 이전 완료 및 자회사 분할 추진 중 세무·행정 절차로 분배 일정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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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VC 바이오파머(ABVC BIOPHARMA INC, NASDAQ:ABVC)가 자회사 바이오키 케이맨(BioKey (Cayman), Inc.)의 인적분할 및 주식 분배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바이오키 케이맨 사업 부문의 일부 법적·구조적 분할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22일 분할 및 분배 계약(SDA)을 체결했으며, 바이오키 케이맨이 제출한 등록신청서(Form 10)는 6월 25일 발효되어 별도의 보고 의무를 가진 법인으로 존재하고 있다. 당초 ABVC 바이오파머는 바이오키 케이맨 보통주 약 450만 주(발행주식총수의 약 15%)를 주주들에게 비례 배분하는 주식 분배를 8월 3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세무, 행정 및 규제 관련 미결 사항으로 인해 일정을 연기했다. 변경된 분배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분배 완료 후에도 ABVC 바이오파머는 약 85%의 지분을 유지하며 지배주주로 남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만 자회사 바이오라이트 대만(BioLite Inc.)이 90% 지분을 보유한 윤지이(Yun Zhi Yi Co., Ltd.)는 지난 7월 20일 대만 푸리(Puli) 지역에 위치한 토지의 소유권 이전 및 등록을 완료했다. 해당 토지는 에이아이비티엘(AiBtl BioPharma Inc.)의 헬스케어 관련 사업 개발을 위해 취득한 것으로, 그동안 대만의 토지 소유권 요건에 따라 ABVC 바이오파머의 이사인 장슐링(Shuling Jiang)이 명의신탁 약정을 통해 임시로 법적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었다.

한편 ABVC 바이오파머의 2분기(4~6월) 실적은 매출 없이 순손실을 기록했다. 2분기 순손실은 81만 481달러로 전년 동기(233만 2833달러) 대비 감소했다. 2분기 영업비용은 77만 9526달러로 전년 동기(229만 4983달러)보다 줄었으며, 이 중 주식 기준 보상 비용이 25만 3041달러를 차지했다. 상반기 누적 순손실은 250만 418달러이며, 6월 30일 기준 운전자본 결손액은 528만 2776달러,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만 1944달러로 집계되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회사는 사모 또는 공모를 통한 추가 자금 조달과 관계사 지원 등을 통해 운영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공시는 지난 12일 발표한 분기보고서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ABVC 바이오파머는 천연물 유래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연구기관의 기술을 라이선스인하여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등에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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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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