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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슨, 미국 펜션 플랜 일부 청산…RGA와 1억 415만 달러 규모 계약 체결

정밀 농업 기업 '캡스턴AG' 인수…3분기 1489만 달러 투자 평가손실 반영
노드슨, 미국 펜션 플랜 일부 청산…RGA와 1억 415만 달러 규모 계약 체결이미지 확대보기
정밀 기술 기업 노드슨(NORDSON CORP, NASDAQ:NDSN)이 미국 퇴직연금(펜션) 제도의 부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산 일부를 보험사로 이전하는 청산 거래를 완료했다.

노드슨이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6 회계연도 2분기 중 미국 펜션 플랜의 일부 청산(Plan Settlement)을 위해 1억 414만 8000달러(약 1438억 원) 규모의 플랜 자산을 활용해 RGA 라이프 앤 애니우티 인슈어런스(RGA Life and Annuity Insurance Company, 이하 RGA)로부터 그룹 연금 계약을 구입했다. 이번 거래로 약 1000명의 퇴직자 및 수혜자에 대한 연금 지급 의무와 책임이 RGA로 이전됐으며, 노드슨은 이 과정에서 2404만 9000달러의 일회성 펜션 청산 손실을 회계상 반영했다.

정밀 농업 기업 '캡스턴AG' 인수 및 투자 자산 평가손실

노드슨은 사업 확장과 투자 포트폴리오 조정에도 나섰다. 회사는 지난 2026년 3월 북미 정밀 농업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캡스턴AG(CapstanAG)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연결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아 구체적인 세부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분 투자 부문에서는 평가손실이 발생했다. 노드슨이 소수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미상장 기업 중 한 곳이 지난 2025년 12월 해외 증권거래소에 상장되면서 장부가 평가 방식이 변경됐다. 해당 지분의 공정가치는 2026년 7월 31일 기준 663만 6000달러로 평가됐으며, 주가 변동에 따라 3분기(3개월간)에만 1489만 2000달러의 평가손실(unrealized loss)을 기록했다. 다만 회계연도 누적 9개월 기준으로는 248만 1000달러의 평가이익을 유지했다.

배당금 지급 및 자사주 매입 지속

주주 환원 정책도 꾸준히 실행하고 있다. 노드슨은 2026 회계연도 들어 3분기 누적(9개월간) 주당 0.82달러씩 총 1억 3738만 4000달러의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지급했다. 이는 전년 동기 지급액인 1억 3300만 8000달러(주당 0.78달러) 대비 소폭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자사주 매입에는 1억 5879만 2000달러를 투입했다.

노드슨은 1954년에 설립되어 미국 오하이오주 웨스트레이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35개국 이상에서 소비자 비내구재, 의료, 전자, 산업 시장을 대상으로 정밀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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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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