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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홀딩스, AI 에이전트 도입 및 '임베드 2.0' 파트너십 확대

2026 회계연도 연간 보고서 발표…페이첵스·넷스위트 등과 협력 강화
빌 홀딩스, AI 에이전트 도입 및 '임베드 2.0' 파트너십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금융 운영 플랫폼 기업 빌 홀딩스(BILL HOLDINGS INC, NYSE:BILL)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입과 '임베드 2.0(Embed 2.0)' 파트너십 확대를 골자로 한 2026 회계연도(2025년 7월~2026년 6월) 연간 보고서(Form 10-K)를 2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빌 홀딩스는 이번 회계연도에 중소기업(SMB)의 업무 흐름을 간소화하고 가속화하기 위해 설계된 첫 번째 AI 에이전트 제품군을 포함한 '빌 AI(BILL AI)'를 출시했다. 이 AI 에이전트는 W-9 신고, 고객 지원, 비접촉 거래, 자동 조정 및 복잡한 송장 코딩 등의 작업을 수행한다. 특히 송장 코딩 에이전트는 이전 코딩 패턴을 기반으로 다중 라인 청구서를 동적으로 추출하고 코딩해 수작업 시간을 20% 줄이면서 정확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회사는 제3자 플랫폼을 통해 자사 서비스를 내장형 기능으로 제공하는 '임베드 2.0' 이니셔티브를 본격화했다. 이를 위해 페이첵스(Paychex), 오라클 넷스위트(Oracle NetSuite), 아큐매티카(Acumatica)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플랫폼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임직원의 여행 예약과 경비 처리를 플랫폼 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빌 트래블(BILL Travel)'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19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결제 및 리스크 관리 지표 공개

빌 홀딩스는 플랫폼 내 결제 서비스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리스크 관리 지표도 함께 공개했다. 2026 회계연도 기준 빌 AP/AR 결제 서비스의 사기 및 신용 손실률은 총 결제 대금(TPV) 대비 약 0.01%로 미미한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spend 및 경비 관리 프로그램인 '빌 디비 카드(BILL Divvy Cards)'를 사용하는 기업들의 총 카드 결제 대금 대비 사기 및 신용 손실률은 약 0.23%로 집계됐다.

회사는 미국 내 필요한 모든 관할 지역 및 캐나다에서 송금업 라이선스(money transmitter licenses)를 취득해 유지하며 규제 준수 및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빌 홀딩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중소기업과 회계법인을 대상으로 송장 관리, 결제, 지출 관리 등 AI 기반의 통합 재무 운영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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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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