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상의 사유로 이사회 및 임상 자문위원회 사퇴
바이오 제약 기업 바이시클 테라퓨틱스(ADR)(NASDAQ:BCYC)는 찰스 스완톤(Charles Swanton) 박사가 이사회 이사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바이시클 테라퓨틱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스완톤 박사가 클래스 II 이사, 이사회 산하 위원회 위원, 그리고 회사의 임상 자문위원회(Clinical Advisory Board) 위원직에서 즉각 사임했다고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회사 측은 스완톤 박사의 사임이 일신상의 사유(personal reasons)로 인한 것이며,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해 회사와의 어떠한 이견이나 갈등으로 인한 사임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바이시클 테라퓨틱스는 영국 캠브리지에 본사를 둔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독자적인 '바이시클(Bicycle)'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종류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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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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