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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크롬비 앤드 피치, 이사회 신임 이사로 메리 폭스 선임

소비재·유통 분야 25년 경력의 러브색 컴퍼니 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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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류 전문 소매기업 애버크롬비 앤드 피치(ABERCROMBIE & FITCH CO, NYSE:ANF)는 메리 폭스(Mary Fox)를 이사회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임기는 지난 8월 18일부터 시작됐다.

올해 54세인 폭스 신임 이사는 현재 미국의 상장 가구 유통 기업인 러브색 컴퍼니(The Lovesac Company)의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러브색에서 운영, 마케팅, 재무, 인사 등 전반적인 사업 성과를 총괄하고 있다. 러브색 합류 전에는 필기구 및 면도기 제조사 빅(BIC)의 북미 소비재 부문 총괄 매니저를 지냈으며,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L'Oréal)에서 전자상거래와 사업 개발 등 다양한 리더십 직책을 거쳤다. 또한 유통 대기업 월마트(Walmart)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자체 브랜드(PB) 의류, 상품 기획, 브랜드 관리, 인수합병(M&A) 및 글로벌 소싱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나이젤 트래비스(Nigel Travis) 애버크롬비 앤드 피치 이사회 의장은 "메리 폭스 이사가 25년간 소비재 분야에서 쌓아온 강력한 디지털 커머스 및 브랜드 구축 경험을 환영한다"며 "현재 기업 경영인으로서 오늘날의 역동적인 소비자 환경과 고객이 브랜드와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어 이사회에 귀중한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 신임 이사는 "의류 및 유통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애버크롬비 앤드 피치의 성과와 명성을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며 "회사가 다각화된 글로벌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프란 호로위츠(Fran Horowitz) 최고경영자(CEO) 및 경영진, 나이젤 의장을 비롯한 이사회와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애버크롬비 앤드 피치는 아동부터 밀레니얼 세대까지 겨냥한 의류 및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글로벌 옴니채널 소매기업이다. 애버크롬비(Abercrombie)와 홀리스터(Hollister)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북미, 유럽, 아시아, 중동 지역에서 약 840개의 매장과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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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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