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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헬스, 500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가동…상반기 부채 13% 감축

유럽투자은행과 최대 2500만 유로 규모 R&D 자금 조달 협의 등 재무 구조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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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그리스 기반의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코스모스 헬스(COSMOS HEALTH INC, NASDAQ:COSM)가 최대 5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주주가치 제고와 재무 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코스모스 헬스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 이사회는 지난 6월 26일 올해 12월 31일까지 유효한 최대 5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2분기 중 보통주 265만 주를 약 51만 3000달러에 매입했으며, 3분기에도 공개 시장 매입을 이어가 현재까지 총 511만 2000주를 약 111만 달러에 취득했다.

이와 함께 코스모스 헬스는 올해 상반기 동안 부채 규모를 줄이고 자본을 늘리며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총부채는 4078만 7471달러로 지난해 말 4704만 7809달러 대비 13.3%(약 627만 달러) 감소했다. 반면 주주지분은 2067만 4483달러로 지난해 말 1842만 4629달러 대비 12.2% 증가했으며, 총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66.4%로 지난해 말 대비 5.5%포인트 개선됐다.

유럽투자은행과 자금 조달 협의 및 자산 유동화 추진

코스모스 헬스는 자회사 카나 제약(Cana Laboratories S.A.)을 통해 유럽투자은행(EIB)과 연구개발(R&D) 프로그램 자금 조달을 위한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의를 통해 유럽투자은행으로부터 최대 2500만 유로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아울러 회사는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약 2000만 달러 규모의 비핵심 자산을 매각해 현금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확장 측면에서는 유럽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GMP) 인증을 받은 제약 제조사인 독 파마(Doc Pharma S.A.)를 인수하기 위해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또한, 487만 4126주 규모의 시리즈 B 신주인수권(Warrants)이 행사되지 않고 만기 소멸함에 따라 잠재적인 주식 가치 희석 우려를 약 38% 해소했다.

코스모스 헬스는 그리스 테살로니키에 본사를 둔 국제 헬스케어 그룹으로, 자체 브랜드 건강기능식품 사업과 제네릭(복제약) 및 일반의약품(OTC)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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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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