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 밀스·캐년 베이크하우스 제품 손실 보상금 일부 받아…조지아주 제빵 공장 매각 자산 분류
미국의 대형 포장 제빵 기업 플라워스 푸즈(FLOWERS FOODS INC, NYSE:FLO)가 지난 2분기 중 불량 원료 사용에 따른 제품 손실 보상금으로 200만 달러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플라워스 푸즈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25 회계연도 4분기에 자회사 심플 밀스(Simple Mills)의 일부 제품에서 금속 파편이 검출된 코코넛 설탕 및 캐슈 가루를 사용한 것과 캐년 베이크하우스(Canyon Bakehouse) 글루텐프리 제품에 글루텐이 혼입된 것으로 인해 270만 달러의 제품 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올해 2분기 중 200만 달러의 일부 보상금을 지급받았으며, 남은 손실액에 대해서도 회수를 추진 중이다. 이번 보상금 수령액은 2분기 연결손익계산서에 '불량 원료 보상(Recovery on inferior ingredients)' 항목으로 반영됐다.
조지아주 베이커리 공장 폐쇄 및 매각 추진
플라워스 푸즈는 공급망 효율화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해 폐쇄한 조지아주 애틀랜타 소재 '베일리 스트리트 베이커리(Bailey Street Bakery)' 공장의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회사는 해당 공장을 지난해 2분기부터 매각 예정 자산(Assets held for sale)으로 분류했으며, 올해 2분기 말 기준 장부가치는 2790만 1000달러로 평가됐다.해당 공장은 식빵과 번 제품을 생산하던 곳으로, 지난해 4월 16일부로 생산을 중단했다. 회사는 공장 폐쇄와 관련해 지난해 1분기에 장비 자산 손상 및 이전 비용 610만 달러, 퇴직금 130만 달러 등 총 740만 달러의 폐쇄 비용을 인식한 바 있다.
예비 부품 재고 가치 정밀 검토 착수
회사는 2026년 7월 18일 기준 1억 220만 달러 규모로 보유 중인 예비 부품 및 소모품(Spare parts and supplies) 재고에 대해 정밀 검토에 착수했다. 이번 검토는 부품의 실제 사용 가능 여부와 지원 대상 장비의 가동 상태, 과거 및 향후 예상 사용량 등을 바탕으로 진부화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회사 측은 검토 결과에 따라 예비 부품의 회수 가능 가치 추정치가 가까운 시일 내에 유의미하게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검토가 진행 중이어서 이로 인한 조정 금액 규모는 합리적으로 추정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번 검토는 올해 회계연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플라워스 푸즈는 미국 조지아주 토머스빌에 본사를 둔 미국 최대 규모의 포장 제빵 식품 제조 기업 중 하나다. 네이처스 온을 비롯해 데이브스 킬러 브레드, 캐년 베이크하우스, 심플 밀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플라워스푸즈 #FLO #심플밀스 #베일리스트리트베이커리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