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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퍼슨, 사운드하운드 AI와의 합병 주총 연기…"의결정족수 미달"

찬성률 97% 달했으나 정족수 부족해 9월 2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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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화형 인공지능(AI) 기업 라이브퍼슨(LIVEPERSON INC, NASDAQ:LPSN)이 사운드하운드 AI(SoundHound AI, Inc.)와의 합병 승인을 위해 소집한 임시주주총회를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연기했다.

라이브퍼슨은 2026년 8월 20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사운드하운드 AI와의 합병 계약 승인 안건에 대한 의결정족수가 충족되지 않아 주주총회를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미국 동부시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투표에 참여한 주식 중 97% 이상이 합병 안건에 찬성표를 던졌으나, 합병 거래를 완료하기 위해 필요한 전체 발행 주식 수의 과반 찬성 요건에는 수 퍼센트포인트(p) 미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라이브퍼슨은 추가적인 위임장 확보를 위해 주주총회 연기 안건을 표결에 부쳤다.

주총 연기 안건은 찬성 581만 1286표, 반대 19만 3675표, 기권 4만 4375표로 통과됐다. 라이브퍼슨은 합병 안건과 임원 보상 관련 안건에 대한 투표를 개시하지 않은 채 주총을 정회했으며, 9월 2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주총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번 주총 연기로 투표 권한을 갖는 주주 기준일(7월 6일)은 변경되지 않는다. 라이브퍼슨은 주총이 재개되는 9월 2일까지 주주들을 대상으로 추가 위임장 권유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라이브퍼슨은 기업용 대화형 AI 플랫폼인 '컨버세이셔널 클라우드'와 '신트릭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매월 약 10억 건의 메시지를 처리하며 글로벌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고객 분석 및 AI 평가 도구를 지원하고 있다.

#라이브퍼슨 #LPSN #사운드하운드AI #인수합병 #주주총회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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