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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사 홀딩스, 2분기 순손실 231만 달러…자회사 지분 매각 및 나스닥 상장 유지 계획 제출

매출 1505만 달러로 전년비 감소…자회사 LR 키시미 지분 51% 매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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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동산 중개 및 기술 플랫폼 기업 라 로사 홀딩스(LA ROSA HOLDINGS CORP., NASDAQ:LRHC)가 올해 2분기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다.

공시에 따르면 라 로사 홀딩스의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은 1505만 1716달러로, 전년 동기 2023만 2097달러 대비 감소했다. 2분기 순손실은 215만 5399달러를 기록했으며, 비지배지분을 제외하고 보통주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손실은 230만 5190달러(주당 1.66달러)로 집계됐다. 상반기 누적 순손실은 1562만 775달러에 달했다. 회사는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부(-)의 영업활동현금흐름으로 인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비핵심 자회사 지분 매각 및 나스닥 상장 유지 노력

라 Rosa 홀딩스는 포트폴리오 조정의 일환으로 지난 2월 4일 자회사인 '호렙 키시미 리얼티(Horeb Kissimmee Realty LLC, 이하 LR 키시미)'의 지분 51%를 잔여 지분 49% 보유자에게 매각 완료했다. 총 매각 대금은 50만 달러로, 12개월간 분할 납부받는 조건이다. 이번 매각으로 회사는 21만 7657달러의 처분 손실을 인식했다. LR 키시미는 회사 전체 에이전트 기반의 약 10%를 차지하던 곳으로, 회사는 비핵심 사무소 운영을 정리해 유동성을 개선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자 이번 매각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는 나스닥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10일 나스닥 규정 준수 부서로부터 자본금 요건(최소 250만 달러의 주주지분 유지) 미달 통지를 받았으며, 이에 대응해 지난 7월 27일 나스닥 측에 상장 유지 계획서를 제출했다. 계획서가 승인될 경우 오는 12월 7일까지 요건 충족을 증명할 수 있는 유예 기간을 부여받게 된다. 앞서 제기됐던 정기보고서(10-K 및 10-Q) 제출 지연 문제는 보고서 제출을 완료하며 해결된 상태다.

라 로사 홀딩스는 플로리다주 셀러브레이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부동산 중개업을 비롯해 기술 플랫폼 및 부가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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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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