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판 밸류체인 최적화 목적 무증자 소규모합병 추진
SK가스가 100% 자회사인 에스케이어드밴스드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존속회사는 SK가스이며 소멸회사는 에스케이어드밴스드다.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산정되었으며 소규모합병 형태로 추진된다.
SK가스는 이번 합병을 통해 프로판 사업 밸류체인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원료 조달과 PDH 사업의 경쟁력을 결합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에스케이어드밴스드의 지난해 매출액은 6100억 9844만여원이다. 하지만 당기순손실은 2448억 1327만여원을 기록하여 재무구조 개선이 필요한 상태다.
합병 소멸회사의 자산총계는 9392억 5643만여원이다. 부채총계는 7541억 3601만여원이며 자본총계는 1851억 2041만여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합병은 소규모합병에 해당하여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합병 승인은 주주총회 대신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할 예정이다.
양사의 합병계약일은 2026년 8월 27일이다. 합병반대의사통지 접수기간을 거쳐 오는 2026년 11월 4일을 합병기일로 예정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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