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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 60% 규모 빅딜... 사토시홀딩스, 105억에 한국첨단소재 지분 전량 매각

- 자기자본 대비 60.8% 규모... 사채 상계 및 현금 정산 방식으로 재무구조 개선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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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홀딩스는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기업인 한국첨단소재의 주식 346만 6056주를 105억 214만 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양도금액은 사토시홀딩스 자기자본인 172억 6460만 원 대비 60.83%에 해당하는 규모다. 또한 이는 최근 사업연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총자산의 15.18%에 달한다.

양도 대상인 한국첨단소재는 유선 통신장비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사토시홀딩스는 이번 주식 양도로 한국첨단소재의 지분을 모두 처분하게 되며 양도 후 소유 주식은 없다.

거래 상대방은 나카모토투자조합과 주식회사 플레이크다. 나카모토투자조합이 221만 4710주를 인수하고 주식회사 플레이크가 125만 1346주를 각각 인수한다.

양도대금은 거래 상대방이 보유한 사토시홀딩스 발행 전환사채를 이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사채 평가액과 양수도대금의 차액은 거래종결일인 26일에 현금으로 정산한다.

나카모토투자조합은 제10회 사모 전환사채로 대금을 상계하며 차액 137만여 원을 현금으로 받는다. 플레이크는 제12회 사모 전환사채로 상계하고 차액 2억 5680만여 원을 현금으로 지급받는다.

이번 주식 양도 결정에 대한 외부평가는 대주회계법인이 맡아 진행했다. 대주회계법인은 지난 8월 10일부터 25일까지 평가를 실시해 이번 주식 양도 가액에 대해 적정 의견을 제시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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