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매입…현금 및 현금성 자산도 2억 260만 달러로 증가
미국의 자산운용 및 투자 기업 스트라이브(STRIVE INC, NASDAQ:ASST)가 최근 일주일 동안 대규모 비트코인 추가 매수에 나섰다.스트라이브는 2026년 9월 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시보고서(Form 8-K)를 통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의 기간 동안 비트코인 1,375개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수수료와 비용을 포함한 평균 매입 단가는 비트코인당 약 7만 9,281달러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스트라이브가 보유한 총 비트코인 수량은 기존 2만 3,156개(8월 28일 기준)에서 2만 4,531개(9월 4일 기준)로 늘어났다.
현금 자산 및 주식 유통 수 변동 현황
스트라이브는 비트코인 매수와 함께 주요 재무 및 주식 현황 업데이트도 공개했다. 회사 측의 발표에 따르면 9월 4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억 260만 달러로, 지난 8월 28일 기준 1억 8,350만 달러 대비 1,910만 달러 증가했다.회사가 보유한 스트레티지(Strategy Inc.)의 영구 스트레치 우선주(STRC 주식) 50만 5,000주의 공정 가치는 8월 28일 4,915만 2,000달러에서 9월 4일 4,936만 4,000달러로 21만 2,000달러 소폭 상승했다.
같은 기간 발행 주식 수에도 변화가 있었다. 클래스 A 보통주(Class A common stock) 유통 주식 수는 8,347만 35주에서 8,569만 6,647주로 222만 6,612주 증가한 반면, 클래스 B 보통주(Class B common stock)는 979만 2,535주에서 923만 7,911주로 55만 4,624주 감소했다. 이에 따라 두 주식을 합산한 실질 보통주 유통 주식 수는 9,493만 4,558주로 집계됐다.
또한 변동금리 시리즈 A 영구 우선주(SATA 주식)의 유통 주식 수는 907만 3,914주에서 999만 5,425주로 921,511주 증가했다.
스트라이브는 미국 네바다주 법인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두고 자산운용 및 투자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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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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