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등 지분율 23.32% 변동 없음, 친인척 4인 수증
코스피 상장사 케이씨티시는 최대주주인 박정석 임원과 친인척 박주석 씨가 보유 주식 총 360만주를 친인척 4명에게 증여했다고 9월 14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박정석 임원은 보통주 160만주를 증여해 보유 주식이 기존 175만 9760주에서 15만 9760주(지분율 0.53%)로 감소했다. 친인척인 박주석 씨도 보통주 200만주를 증여하면서 보유 주식이 기존 215만 2110주에서 15만 2110주(지분율 0.51%)로 줄었다.
이들이 증여한 주식은 친인척인 박태민, 박태일, 박태욱, 박유라 씨 등 4명에게 각각 수증됐다. 박태민 씨와 박태일 씨는 각각 보통주 80만주씩을 수증했으며, 박태욱 씨와 박유라 씨는 각각 보통주 100만주씩을 수증했다.
이번 증여로 박태욱 씨의 보유 주식은 191만 4990주(지분율 6.38%)로 늘어났으며, 박태일 씨는 150만주(지분율 5%), 박유라 씨는 133만 8430주(지분율 4.46%), 박태민 씨는 115만 4380주(지분율 3.85%)로 각각 보유 주식이 증가했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등의 합산 소유주식수는 699만 5240주로 변동이 없으며, 전체 지분율 역시 기존과 동일한 23.32%를 유지했다. 최대주주 변경 여부에도 영향이 없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케이씨티시의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3000만주이며, 최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213억 5000만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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