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관계인 케이헤드조합, 120만주 신규 주식담보대출 계약 체결
빛과전자 최대주주인 비엔에스조합은 특수관계인 케이헤드조합이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새로 체결했다고 9월 17일 공시했다. 보고구분은 변경, 보고사유는 주식담보계약 체결이다.비엔에스조합과 특별관계자 4인이 보유한 주식등은 3268만 6959주(29.01%)로 직전 보고와 동일하지만, 담보·대차 등 주요계약 대상 주식수는 2533만 9080주(22.49%)에서 2653만 9080주(23.55%)로 120만주(1.06%포인트) 늘었다.
비엔에스조합은 발행회사 주식 취득 후 의결권 행사를 통해 이사·감사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경영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혀 보유 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이번에 새로 반영된 계약은 케이헤드조합이 9월 10일 개인채권자에게 80만주, 9월 14일 케이비파이낸셜대부에 40만주를 담보로 제공하고 각각 15억원, 8억원을 빌리는 주식담보대출이다.
두 계약의 이자율은 각각 연 9.6%, 연 12.0%이고 담보유지비율은 203%, 194%다. 담보제공기간은 각각 9월 10일부터 10월 9일까지,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다.
앞서 케이헤드조합은 8월 31일 개인채권자에게 80만주, 9월 2일 김영선에게 270만주를 담보로 제공하는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비엔에스조합 본인이 보유한 주식 2183만 9080주는 올해 1월 블루산업개발과 피엘오조합을 상대로 체결한 금전소비대차 계약에 전량 담보로 제공된 상태다.
빛과전자는 코스닥 상장 전기·전자 업종 기업으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1억 1269만 1897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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