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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워터 페이퍼, 4억 7500만 달러 규모 신규 신용공여 계약 체결…부채 차환

2억 7500만 달러 텀론 및 2억 달러 회전신용공여 확보…만기 2031년으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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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지 포장재 공급업체 클리어워터 페이퍼(CLEARWATER PAPER CORPORATION, NYSE:CLW)가 부채 만기를 연장하고 자본 구조를 안정화하기 위해 대규모 리파이낸싱(자금 재조달)을 단행했다.

클리어워터 페이퍼는 지난 9월 18일 농업금융기관인 애그웨스트 팜 크레디트(AgWest Farm Credit, PCA)를 행정대리인으로 하는 대주단과 수정 및 재작성된 신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회사는 총 4억 75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금융 패키지는 2억 7500만 달러 규모의 기한부 대출(텀론)과 2억 달러 규모의 회전신용공여(revolving credit facility)로 구성됐다. 기한부 대출은 계약 체결과 동시에 전액 인출됐으며, 회전신용공여는 체결 당시 약 1500만 달러가 인출된 상태다. 회전신용공여에는 대주단 참여와 2027년 말 재무제표 제출 등을 조건으로 한 1억 달러 규모의 미확약 증액 옵션도 포함됐다.

클리어워터 페이퍼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기존 자산기반대출(ABL) 신용공여를 상환 및 해지하는 데 사용했다. 기존 텀 리볼버(term revolver) 신용공여도 이번 신규 대출로 대체됐다. 아울러 2028년 만기 예정인 2억 75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을 전액 상환하기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신용 계약의 만기는 5년 뒤인 2031년 9월 18일로, 기존 부채의 만기를 대폭 연장하게 됐다.

아르센 키치(Arsen Kitch) 클리어워터 페이퍼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리파이낸싱은 부채 만기를 연장하고 장기 전략을 실행하는 데 있어 더 큰 확실성을 제공한다"며 "새로운 자본 구조가 회사의 사업 및 자본 배분 우선순위를 지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리어워터 페이퍼는 북미 지역 변환업체들에 제지보드 포장 제품을 공급하는 독립 공급업체다. 워싱턴주 스포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소비재 및 푸드서비스용 친환경 포장 솔루션을 위한 고품질 제지보드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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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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