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 사업 부문 인적분할 계획의 일환…상세 사업 전략 및 재무 정보 공개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코르테바(CORTEVA INC, NYSE:CTVA)는 자회사 바이러(Vylor, 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보고서(Form 10) 수정 제3호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제출은 코르테바가 앞서 발표한 기업 분할 계획에 따른 것이다. 코르테바는 자사의 종자(seed) 사업 부문을 독립된 상장 기업인 바이러로 인적분할해 두 개의 독립적인 공개 기업으로 나누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코르테바는 지난 14일 이사회가 분할을 승인했으며, 9월 24일 기준일 주주에게 코르테바 보통주 1주당 바이러 보통주 1주를 배정해 10월 1일 분할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제출된 등록보고서 수정본에는 바이러의 상세한 사업 내용과 성장 전략, 그리고 과거 재무 실적 등이 포함됐다. 해당 보고서는 미국 SEC 공시 시스템과 코르테바의 투자자 관계(IR)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르테바 측은 이번 분할 계획의 최종 완료 여부와 구체적인 시기, 세부 구조 및 비용 등은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르테바는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농업 전문 기업이다. 종자 및 작물 보호 솔루션 등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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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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