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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델오서,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대주단과 신용약정 개정…재무약정 요건 완화

2029년 9월 말 분기까지 '재무약정 완화 기간' 설정…금리 조건 등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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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델오서(QUIDELORTHO CORPORATION, NASDAQ:QDEL)가 기존 신용약정의 재무약정 요건을 완화하는 개정 계약을 체결했다.

퀴델오서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행정대리인이자 스윙라인 대출기관인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N.A.) 및 대주단과 기존 신용약정에 대한 '개정안 제1호(Amendment No. 1)'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개정은 2025년 8월 21일 체결된 기존 신용약정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신용약정에 따라 대주단은 퀴델오서에 1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 텀론 A, 1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 지연인출 텀론 A, 14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 텀론 B, 7억 달러 규모의 회전신용한도 등 총 34억 달러 규모의 금융을 제공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2029년 9월 30일 끝나는 회계분기까지를 '재무약정 완화 기간(Covenant Relief Period)'으로 정하고, 이 기간 측정 시점별 최대 통합레버리지비율(Consolidated Leverage Ratio)과 최소 통합이자보상비율(Consolidated Interest Coverage Ratio) 수준을 재설정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2028년 7월 2일 또는 그 이전에 끝나는 분기까지는 최소 이자보상비율 2.25대 1.00, 최대 레버리지비율 5.50대 1.00이 적용된다. 2028년 10월 1일 또는 12월 31일에 끝나는 분기는 최소 이자보상비율 2.50대 1.00·최대 레버리지비율 5.00대 1.00, 2029년 4월 1일 또는 7월 1일에 끝나는 분기는 2.75대 1.00·4.50대 1.00으로 요건이 단계적으로 강화된다. 2029년 9월 30일 또는 그 이후에 끝나는 분기부터는 최소 이자보상비율 3.00대 1.00, 최대 레버리지비율 4.25대 1.00을 지켜야 한다.

재무약정 완화 기간 중 텀론 A 시설과 회전신용한도의 초기 적용 금리(applicable rate)는 개정 발효일부터 2026년 9월 28일 끝나는 회계분기의 준수 증명서가 행정대리인에게 접수된 다음 첫 영업일까지 기준금리 대출 연 1.50%, 기간 SOFR(Term SOFR) 금리 대출 연 2.50%다. 이후에는 통합레버리지비율에 연동한 금리표에 따라 기간 SOFR 대출은 연 1.75~3.00%, 기준금리 대출은 연 0.75~2.00% 범위에서 정해진다.

완화 기간 동안 회사는 통합레버리지비율에 따라 신용약정 미사용 한도에 연 0.20~0.40%의 약정 수수료를 낸다. 텀론 B에 적용되는 이자는 이번 개정으로 바뀌지 않는다.

금융 계약은 여전히 퀴델오서의 일부 중요 국내 자회사가 보증하고, 부동산과 일부 제외 자산을 뺀 회사와 보증 자회사의 사실상 전 자산에 대한 담보권으로 보장된다. 신용약정에는 자산 매각, 합병, 차입, 담보 설정, 투자, 제한 지급, 일부 채무 조기상환, 계열사 거래 등에 대한 통상적인 제한 약정이 담겨 있으며, 이번 개정으로 완화 기간 동안 재무약정에 일부 추가 제한이 붙었다.

퀴델오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번 공시 서류에는 최고재무책임자(CFO) 마이카 영(Micah Young)이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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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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