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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젠, '파세디놀' 최중증 사회불안장애 환자 하위 분석서 긍정적 탐색적 데이터 발표

PALISADE-4 임상 3상·임상 2a상 하위 분석서 위약 대비 불안 증상 유의미하게 개선
비스타젠, '파세디놀' 최중증 사회불안장애 환자 하위 분석서 긍정적 탐색적 데이터 발표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후기 임상 단계 바이오제약 기업 비스타젠 테라퓨틱스(VISTAGEN THERAPEUTICS INC, NASDAQ:VTGN)가 코 스프레이 신약 후보물질 '파세디놀(fasedienol)'이 최중증 사회불안장애(SAD) 환자에게서 잠재적 효능 신호를 보였다는 탐색적 연구 결과를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비스타젠은 앞서 파세디놀 임상 3상(PALISADE-4) 공개연장(OLE) 연구의 긍정적 예비 데이터를 발표한 바 있다.

비스타젠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Psych Congress 2026'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스터로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리보위츠 사회불안척도(LSAS) 기준 점수가 95점 이상인 최중증 사회불안장애 환자군을 대상으로 파세디놀의 효능 신호를 분석한 결과다.

회사는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 방식으로 진행된 두 건의 임상시험(PALISADE-4 임상 3상과 임상 2a상 반복투여 연구)에서 최중증 환자 하위 집단을 사후 분석과 사전 지정 분석으로 각각 분석했다. 그 결과 파세디놀 투여군은 위약군 대비 주관적 고통 지수(SUDS)로 측정한 불안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PALISADE-4 임상 3상의 최중증 환자군 사후 분석에 따르면, 전체 환자군에서는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으나 최중증 환자군에서는 대중 연설 과제(PSC) 중 평균 SUDS 점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탐색적 임상 2a상 반복투여 연구의 사전 지정 분석에서는 최중증 환자군이 파세디놀 1회 투여 후 대중 연설 과제 중 평균 SUDS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첫 투여 10분 뒤 두 번째 투여를 받았을 때는 수치상 더 큰 개선을 보였다. 연설 전 예기불안도 전체 환자군과 최중증 환자군 모두에서 유의미하게 개선돼, 첫 투여 10분 뒤 추가 투여가 예기불안을 개선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안전성 및 내약성 측면에서는 최중증 환자군에서도 포스터에 담긴 두 임상시험의 전체 환자군 및 기존 임상과 일치하는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약물과 관련된 심각한 안전성 신호는 확인되지 않았다.

비스타젠의 최고의학책임자(CMO)인 엔젤 S. 안겔로프(Angel S. Angelov) 박사는 "최중증 사회불안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분석에서 관찰된 파세디놀의 긍정적인 잠재적 효능 신호는 고무적이며, 사회불안장애에서 파세디놀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복 투여의 잠재적 이점을 포함한 이번 결과는 파세디놀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스타젠은 뇌 신경회로에 작용하는 페린(pherine) 계열의 코 스프레이 제품군을 개발하는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사회불안장애 치료제 후보물질 파세디놀 외에도 주요우울장애 치료제 '이트루본(itruvone)', 폐경으로 인한 혈관운동 증상(안면홍조) 치료제 '레피솔론(refisolone)' 등이 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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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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