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J. 푸스 이사 선임 안건, 우선주 주주 정족수 부족으로 세 번째 연기
미국의 투자회사 FS 크레딧 오퍼퓨니티스(FS CREDIT OPPORTUNITIES CORP, NYSE:FSCO)가 우선주 주주들의 정족수 미달로 인해 연례 주주총회를 다시 한번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9일 발표한 주주총회 추가 연기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FS 크레딧 오퍼퓨니티스는 24일 오전 11시(동부 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소재 본사 사무실에서 연례 주주총회를 재개했으나, 바바라 J. 푸스(Barbara J. Fouss)의 클래스 I 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하기 위한 우선주 주주들의 정족수가 충족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주주총회를 오는 10월 6일 오전 11시로 재차 연기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 8월 3일 연례 주주총회를 처음 개최해 클래스 I 이사 후보인 월터 W. 버클리 3세(Walter W. Buckley, III)를 선임했으나, 또 다른 후보인 바바라 J. 푸스의 선임 안건은 우선주 주주 정족수 부족으로 의결하지 못했다. 이후 9월 8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주주총회를 다시 열었으나 모두 정족수 미달로 안건을 처리하지 못하고 연기를 거듭하게 됐다.
FS 크레딧 오퍼퓨니티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폐쇄형 자산운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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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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