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목적, 종속회사 임직원 대상 48만16주 발행
코스닥 상장사 리튬포어스는 10월 6일 이사회를 열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3억 2052만 4016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48만 16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2751원이며,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인 1202만 8967주 대비 약 3.99% 수준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이교웅(16만 1152주), 명현식(10만 6288주), 김성일(10만 6288주), 이종근(10만 6288주) 등 종속회사 임직원 4인이다. 회사 측은 투자자의 의향과 납입능력, 시기 등을 고려하여 이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달된 자금 13억 2052만 4016원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세부적으로는 인건비 및 시설투자비 등 사업을 위한 운영 자금으로 2026년에 1억원, 2027년에 12억 2000만원이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신주의 납입일은 12월 1일이며, 신주권교부예정일과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모두 12월 30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전량 한국예탁결제원에 예탁되어 예탁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된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리튬포어스는 현재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별도 기준 최근 4분기 합산(TTM) 매출액은 106억 5357만 1827원, 영업손실은 44억 8191만 4206원, 당기순손실은 134억 417만 2593원이다.
10월 2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0.19%(118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0.20%를 밑돌았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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