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 아메리칸 워터 사장 브래드 닐슨, 통합 후 펜실베이니아 사장 선임 예정
미국의 종합 유틸리티 기업 에센셜 유틸리티스(ESSENTIAL UTILITIES INC, NYSE:WTRG)가 아메리칸 워터(American Water Works Company, Inc.)와의 합병 이후 펜실베이니아주 사업을 이끌 미래 경영진 인사를 발표했다.에센셜 유틸리티스의 크리스 프랭클린(Chris Franklin) 최고경영자(CEO)는 8일(현지시간) 임직원 서한을 통해 현재 아이오와 아메리칸 워터(Iowa American Water)의 사장으로 재직 중인 브래드 닐슨(Brad Nielsen)을 합병 완료 후 펜실베이니아 아메리칸 워터(Pennsylvania American Water)의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브래드 닐슨 내정자는 합병 법인의 펜실베이니아주 내 모든 미래 운영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지난 9월 29일 발표한 합병 후 통합 지침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이번 인사로 브래드 닐슨 내정자는 합병 후 펜실베이니아, 미주리, 일리노이주 운영을 담당할 수석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 of State Operations) 저스틴 래드너(Justin Ladner)에게 보고하게 된다.
한편, 마크 루카(Marc Lucca) 현 아쿠아 펜실베이니아(Aqua Pennsylvania) 사장은 합병이 완료될 때까지 현재 직무를 유지한다. 에센셜 유틸리티스는 오는 10월 말부터 11월 초에 걸쳐 추가적인 조직 인사 발표를 통해 합병 법인의 주별 사장단 전체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다.
에센셜 유틸리티스는 미국 전역에서 물, 천연가스 등의 유틸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 기업이다. 아메리칸 워터와의 합병을 통해 사업 통합 및 시너지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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