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잔 펀드 902억 달러·별도 계정 등 785억 달러…인터내셔널 밸류 전략이 550억 달러로 최대
글로벌 자산운용사 아티잔 파트너스 에셋 매니지먼트(ARTISAN PARTNERS ASSET MGMT INC, NYSE:APAM)는 2026년 9월 30일 기준 예비 운용자산(AUM)이 총 1687억 44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는 지난 9월 10일 발표한 8월 31일 기준 운용자산 1834억 9000만 달러보다 약 147억 달러 줄어든 규모다. 전체 운용자산 가운데 아티잔 펀드(Artisan Funds) 및 아티잔 글로벌 펀드(Artisan Global Funds)가 902억 달러를 차지했으며, 별도 계정 및 기타 운용자산이 785억 달러를 기록했다.
투자 전략별로는 인터내셔널 밸류 그룹(International Value Group)의 인터내셔널 밸류 전략이 549억 9500만 달러로 가장 컸다. 이어 글로벌 밸류 팀(Global Value Team)의 글로벌 밸류 전략이 321억 850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글로벌 밸류 전략의 운용자산은 8월 말 399억 6200만 달러에서 약 78억 달러 줄었다. 회사는 앞서 8월 운용자산을 발표하면서 한 장기 서브자문 고객이 위탁 구조를 단일 운용사에서 다중 운용사 체제로 바꿈에 따라 9월 중 글로벌 밸류 전략에서 약 60억 달러가 재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보도자료는 운용자산 감소 원인을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
이외에도 비미국 성장(Non-U.S. Growth) 157억 5700만 달러, 하이 인컴(High Income) 141억 700만 달러, 글로벌 오퍼튜니티(Global Opportunities) 119억 3200만 달러, 미국 중형주 성장(U.S. Mid-Cap Growth) 88억 7800만 달러 등이 주요 전략으로 집계됐다. 전체 운용자산에는 아티잔 파트너스가 관리형 계좌(managed account) 스폰서에게 투자 모델을 제공하는 자산 5억 880만 달러가 포함됐다.
아티잔 파트너스 에셋 매니지먼트는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정교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고부가가치 투자 전략을 제공하는 글로벌 다중 자산 투자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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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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