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은행·모건스탠리·웰스파고 시설 대상…최소 요건 5억 달러에서 4억 달러로 하향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금융회사 아레스 커머셜 리얼 에스테이트(ARES COMMERCIAL REAL ESTATE, NYSE:ACRE)는 주요 금융기관들과 체결한 마스터 환매조건부 시설(Master Repurchase Facility) 계약을 개정해 최소 유형순자산 요건을 완화했다고 밝혔다.아레스 커머셜 리얼 에스테이트와 일부 완전자회사들은 지난 10월 5일 세 곳의 금융기관과 각각 체결한 금융 시설 계약의 개정안을 체결했다. 대상 계약은 시티은행(Citibank, N.A.)과의 마스터 환매 시설,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Bank, N.A.)와의 마스터 환매 및 증권 계약, 웰스파고(Wells Fargo Bank, National Association)와의 마스터 환매 자금 조달 시설(이하 웰스파고 시설)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회사가 각 금융 시설에서 유지해야 하는 최소 유형순자산(tangible net worth) 요건이 기존 5억 달러에서 4억 달러로 하향 조정됐다. 다만 웰스파고 시설의 경우, 완화된 4억 달러 요건에 향후 회사가 주식 발행을 통해 조달할 순자금의 80%를 더한 금액이 새로운 최소 요건으로 적용된다.
아레스 커머셜 리얼 에스테이트는 뉴욕주 뉴욕 파크 애비뉴 245번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상업용 부동산 금융 전문 기업이다. 이번 공시는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재무담당 책임자인 제프리 M. 곤잘레스(Jeffrey M. Gonzales)가 서명해 제출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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