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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농협금융지주 장내매수로 최대주주 지분율 60.32% 확대

- 농협금융지주 13만 9000주 장내 매수… 최대주주 등 합산 지분율 0.04%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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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NH투자증권은 최대주주인 농협금융지주의 장내매수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 비율이 종전 60.29%에서 60.32%로 0.04%포인트 늘었다고 10월 12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측이 보유한 보통주 수량은 직전 보고일(10월 6일) 2억 3396만 7262주에서 2억 3410만 6262주로 13만 9000주 증가했다. 발행주식총수 기준 지분율은 60.32%이며, 보통주식총수 기준 지분율은 63.41%다.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는 10월 7일 보통주 4만 9000주, 10월 8일 4만 주, 10월 9일 5만 주 등 총 13만 9000주를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농협금융지주 단독 보유 주식수는 2억 3409만 7335주(지분율 60.32%)로 늘었다.

특수관계인인 계열사 임원들의 소유 주식 수는 강문규 7000주, 김주양 1000주, 김경진 400주, 박영준 200주, 오영섭 157주, 윤재춘 100주, 배광수 61주, 김홍기 9주 등으로 집계됐다.

10월 8일 기준 NH투자증권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25.85%(27만 1721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7.45%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6일 기준 68만 6528주로 발행주식 대비 0.1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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