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2.92% 규모, 중국 계열사 기존 한도대 만기연장 건
코스피 상장사 HS효성첨단소재는 계열회사인 HS Hyosung Carbon Materials(Jiangsu) Co., Ltd.에 대해 241억 236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월 19일 공시했다.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8265억 223만 2236원)의 2.92%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자는 KEB Hana Bank(China) Limited Shanghai Branch로부터 201억 300만원을 차입했으며, 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2027년 10월 19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이 계열사의 기존 한도대 만기연장에 따른 건이라고 밝혔다. 차입금액(1억 위안)과 채무보증금액(1억 2000만 위안)은 10월 19일자 기준환율(1위안 = 201.03원)을 적용해 환산했다. 이사회결의일(결정일)은 10월 19일로, 경영위원회 결정으로 진행됐다.
HS효성첨단소재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1조 6165억 9987만 4400원이다. 이는 미사용 잔액이 포함된 보증한도 기준 수치로, 10월 19일자 기준환율을 적용해 환산한 금액이다.
채무자인 HS Hyosung Carbon Materials(Jiangsu) Co., Ltd.는 2025년 기준 자산총계 1174억 8500만원, 부채총계 1361억 3300만원, 자본총계 -186억 48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1억 4600만원, 당기순손실은 313억 7500만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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