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상환 청구 마감 결과…신규 청구 포함 마감 시점 기준 집계
미국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스타리 시 애퀴지션(STARRY SEA ACQUISITION CORP, NASDAQ:SSEA)이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한 공모주 상환 청구 마감 결과, 총 60만 1847주의 상환 청구가 철회됐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발표한 공모주 상환 청구 집계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회사 측에 따르면 공모주 주주들의 상환 청구 권리 행사 기한은 미 동부시간 10월 15일 오후 5시에 만료됐다. 마감 시점까지 60만 1847주에 대한 상환 청구가 철회됐고, 그 결과 10월 7일부터 15일 사이에 접수된 신규 상환 청구를 포함해 389만 5270주의 공모주가 상환 청구 상태로 남았다.
회사는 앞서 당초 상환 청구 마감일이었던 10월 7일 기준으로 428만 1993주의 공모주가 상환 청구됐으며, 이 가운데 약 35만 174주에 대해 상환 청구 철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회사는 지난 9일 연례 주주총회를 갈음하는 임시주주총회를 당초 일정인 10월 9일 오전 10시(동부시간)에서 10월 19일 오전 9시로 연기하고, 상환 청구 마감일도 10월 15일로 연장했다. 회사는 주주들과 소통할 시간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스타리 시 애퀴지션은 케이맨제도에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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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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