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쓰리모바일 산업용 모바일단말기 사업 인수, 양수예정일 11월 10일
코스닥 상장사 포스뱅크는 종속회사인 주식회사 팀코어가 주식회사 엠쓰리모바일의 산업용 모바일단말기 사업을 44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0월 19일 공시했다.양수 대상은 주식회사 엠쓰리모바일의 산업용 모바일단말기 사업 관련 매출채권, 재고자산, 유형자산 등 자산과 매입채무, 차입금 등 부채, 영업권, 계약, 인허가, 지적재산권 일체다. 양수가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44억원으로,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인수 대상 사업의 자산총액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47억 3003만 5788원으로 포스뱅크 연결 자산총액의 4.84% 규모다. 인수 부채총액은 149억 7675만 4290원으로 포스뱅크 연결 부채총액의 77.54%에 해당하며, 2026년 상반기 인수 매출액은 88억 7926만원으로 포스뱅크 연결 매출액의 9.71% 수준이다.
이번 영업양수 목적은 산업용 모바일단말기 사업 인수를 통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매출 및 손익구조 개선 효과 증대다. 회사 측은 신규 사업을 통한 매출 기반 확대와 기존 서빙로봇 사업과의 영업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양도법인은 산업용 모바일 단말기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주식회사 엠쓰리모바일이다. 양수예정일이자 팀코어의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11월 10일이다.
포스뱅크는 팀코어 지분 86.55%를 보유하고 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은 2026년 11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주식매수예정가액은 추후 평가 후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포스뱅크는 2024년 1월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기계 및 장비 제조업체다. 최근 4분기 합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74억 3008만 5896원, 영업이익은 95억 3516만 8644원을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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