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운영·정책 관련 이견 없어…CEO·CFO 교체 나흘 만의 경영진 변동
LQR 하우스(LQR House Inc., NASDAQ:YHC)는 재클린 호프만(Jaclyn Hoffman)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사임했다고 23일(현지시간)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호프만 CMO는 지난 20일 최고마케팅책임자직과 함께 회사 및 자회사·계열사에서 맡고 있던 임원, 이사, 직원, 관리자, 권한 있는 서명권자 또는 대리인 등 모든 직책에서 물러났다. 사임은 즉시 효력이 발생했다.
회사 측은 호프만 CMO의 사임이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실무와 관련된 어떠한 사안에 대한 회사와의 의견 불일치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후임자 선임에 관한 내용은 이번 공시에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회사는 지난 16일 창업자인 션 돌린저(Sean Dollinger) 최고경영자(CEO)와 쿠마르 아비셰크(Kumar Abhishek)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물러나고, 리홍 '레오' 천(Lihong 'Leo' Chen)과 킷얀 '마크' 라우(Kit Yan 'Mark' Lau)를 각각 신임 CEO와 CF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회사는 온라인 주류 사업을 운영하는 자회사 지분을 돌린저 전 CEO에 대한 정산 대가의 일부로 쿠마르 전 CFO 소유 법인에 넘기기로 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 본사를 둔 LQR 하우스는 와인·주류 이커머스에서 국경 간 증권거래 중개업으로 사업을 전환했으며, 자회사 퓨전 파이브 콘티넨츠 시큐리티스(Fusion Five Continents Securities)를 통해 고객에게 미국·홍콩 주식시장 접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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