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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비홀딩스 측, 엠케이전자 보유지분 32.61% 유지·담보계약 변경

- 차정훈 회장, 보유주식 34만 5000주 한국증권금융에 담보 제공·대출 21억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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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엠케이전자의 최대주주인 오션비홀딩스는 11월 6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를 통해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등에 관한 계약이 변경됐다고 보고했다. 오션비홀딩스와 특별관계자의 합산 보유지분은 32.61%(781만 8045주)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게 유지됐다.

이번 보고의 보유목적은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이며, 보고 사유는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등에 관한 계약 변경이다. 오션비홀딩스는 엠케이전자의 최대주주이며, 차정훈 엠케이전자 회장과 계열회사인 신성건설은 특별관계자로 분류된다.

개별 보유 현황을 보면 오션비홀딩스가 525만 1800주(21.90%), 차정훈이 111만주(4.63%), 신성건설이 145만 6245주(6.07%)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보고서의 계약 내용 가운데 계약체결(변경)일이 11월 6일인 건은 특별관계자인 차정훈이 보유주식 34만 5000주(1.44%)를 한국증권금융에 담보로 제공한 주식담보대출 계약이다. 대출금액은 21억 6000만원, 이자율은 5.23%, 담보유지비율은 110%, 계약기간은 2027년 5월 11일까지다.

오션비홀딩스 본인도 우리투자증권·농협은행·유화증권·KB증권·대신증권·NH투자증권 등 6개 금융기관에 총 449만 2762주를 담보로 제공하고 있다. 차정훈은 이번 한국증권금융 계약을 포함해 모두 75만 1909주를 담보로 맡기고 있으며, 보고자와 특별관계자의 주요계약 체결 주식등은 합계 524만 4671주(21.87%)로 직전 보고서와 같다.

차정훈은 엠케이전자의 회장이면서 오션비홀딩스의 최대주주로 14.73%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11월 5일 기준 엠케이전자의 공매도 비중은 0.81%(1만 77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4.88%보다 낮았다. 11월 3일 기준 신용거래 융자 잔고는 111만 4907주로 발행주식 대비 4.5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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