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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한중엔시에스 지분 6.49%로 1.48%p 확대

- 직전 보고서 대비 13만6577주 늘어,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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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한중엔시에스 주식을 보유한 삼성자산운용이 지분율을 5.01%에서 6.49%로 늘렸다고 11월 6일 보고했다. 보고사유는 매매로 인한 변동보고의무 발생(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위탁운용분 포함)이며,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라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이 보유한 한중엔시에스 주식등은 직전 보고서(2026년 10월19일 기준) 45만4383주(5.01%)에서 이번 보고서(2026년 11월3일 기준) 59만960주(6.49%)로 13만6577주(1.48%포인트) 늘었다. 특별관계자는 없어 보고자 단독 보유분이다.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26일이다. 보고자 보유분에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운용을 위탁한 13만5936주(1.49%)가 포함돼 있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거의 매일 '일반펀드장외ETF해지'·'ETF 설정' 명목의 기타(+) 증가와 'ETF 해지' 명목의 기타(-) 감소가 교차로 기재됐다.

같은 기간 장내매수와 장내매도도 섞여 있었으며, 변동방법은 매수/매도, 변동사유는 단순 추가취득/처분으로 기재됐다. 세부변동내역에 기재된 취득·처분 단가는 4만1450원에서 5만300원 사이다.

보유목적은 단순투자이며,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한중엔시에스의 최대주주는 김상균씨로,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합산 지분은 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 30%대 중반이다. 이에 비해 삼성자산운용의 보유 지분 6.49%는 낮은 수준이다.

11월 5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28%(555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3.20%보다 낮았다. 11월 3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21만9607주로 발행주식 대비 비율은 2.40%였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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