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종속회사 유상증자 참여, 취득 후 지분율 100%
코스닥 상장사 피노는 해외 종속회사인 FINO NEW ENERGY의 주식 3800만 주를 509억 9600만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1월 6일 공시했다.이번 취득 금액은 자기자본 1903억 5272만 2052원 대비 26.79%에 해당하는 규모다. 피노는 취득 목적에 대해 해외 종속회사 유상증자 참여를 통한 신소재 사업 투자 재원 확보라고 밝혔다.
주식 취득 후 피노가 소유하는 FINO NEW ENERGY의 주식수는 3810만 주가 되며 지분비율은 100%다. 취득 예정 일자는 2026년 12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이번 취득금액 원화 산정이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USD 1 = 1342원)을 적용한 3800만 달러(1주당 1.00달러) 금액이며 대금 지급 시점의 환율 변동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피노는 11월 6일 이사회를 열고 이번 취득 건을 결의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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