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엔브리지, 차기 CEO 미셸 해러던스 보수 승인…기본급 미화 120만 달러

2027년 1월 1일 취임…단기 성과급 목표 기본급의 150%·장기 인센티브 850%
엔브리지, 차기 CEO 미셸 해러던스 보수 승인…기본급 미화 120만 달러이미지 확대보기
캐나다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엔브리지(Enbridge Inc., NYSE: ENB)는 2027년 1월 1일 자로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하는 미셸 해러던스(Michele Harradence) 수석부사장 겸 가스 유통·저장 부문 사장의 보수를 이사회가 승인했다고 6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 9월 8일 제출한 8-K를 보완하는 정정보고서(Form 8-K/A)로, 앞서 발표한 CEO 교체에 맞춰 승인된 보수 계약을 추가로 밝혔다.

이사회는 11월 4일 해러던스 차기 CEO의 연간 기본급을 미화 120만 달러로 정했다. 단기 인센티브 플랜(STIP)에 따른 연간 재량 보너스는 목표치를 기본급의 150%로 설정했다. 2019 장기 인센티브 플랜(LTIP)에 따른 인센티브 목표치는 기본급의 850%이며, 성과조건부 주식(PSU) 60%, 제한조건부 주식(RSU) 20%, 인센티브 주식매수선택권 20% 비율로 구성된다.

해러던스 차기 CEO는 직원 부담금이 없는 확정급여형 제도인 회사의 고위 경영진 연금제도에도 참여한다. 엔브리지는 해러던스에게 캘거리 소재 주거도 임시로 제공한다.

현 CEO인 그렉 에벨(Greg Ebel)은 2027년 1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 자문 역할의 직원으로 회사에 남는다. 이사회는 이 기간 에벨에게 현재 연간 기본급을 기간에 비례해 지급하기로 승인했다. 또 업무 이양을 위해 2027년 말까지 사무실, 행정, 정보기술(IT), 세무 신고 지원을 제공한다.

엔브리지는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 본사를 두고 북미 천연가스·원유·재생에너지 네트워크와 유럽 해상풍력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토론토증권거래소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엔브리지 #ENB #CEO보수 #미셸해러던스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