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자금 130억·운영자금 397억 확보... GMP 투자 및 R&D 강화 목적
인벤티지랩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총 527억 4724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접수일은 9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기명식 전환우선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발행되는 신주는 총 57만 9150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9만 1077원으로 산정되었으며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327만 7315주다.
자금 조달 목적은 시설자금 130억원과 운영자금 약 397억 4724만원으로 구분된다. 조달된 자금은 연구개발비 등 운영자금과 GMP 투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총 42개 기관투자자 및 펀드다. 회사는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 조달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납입일은 2026년 3월 16일이다.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4월 3일로 정해졌으며 이번 사모 발행을 통해 공급되는 신주는 1년간 의무 보유해야 한다.
발행되는 전환우선주는 보통주와 동일하게 1주당 1개의 의결권을 가진다. 우선배당률은 발행가액 기준 연 1.0%로 설정되었으며 누적적이고 참가적인 권리가 모두 부여된다.
전환청구 기간은 2027년 3월 17일부터 2031년 3월 16일까지다. 보통주로의 전환 비율은 1대 1이며 시가 하락 시 전환가액은 최저 6만 3754원까지 조정될 수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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