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코오롱티슈진, FDA 허가 위해 600억 수혈...최대주주 코오롱 전량 인수

- 최대주주 코오롱 대상 11만 8040주 발행, FDA 허가 및 TG-C 상업화 자금 확보
코오롱티슈진, FDA 허가 위해 600억 수혈...최대주주 코오롱 전량 인수이미지 확대보기
코오롱티슈진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600억 268만 3000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 확보와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1만 8040주다. 주당 발행가액은 50만 8325원이며,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코오롱으로 결정되어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달된 자금 600억 268만 3000원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 및 TG-C의 상업화 준비를 위해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약 300억원씩 투입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산정됐다.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가중산술평균주가 등을 고려해 1주당 50만 8325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유상증자 대금 납입일은 2026년 3월 24일로 예정되어 있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며,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4월 1일, 상장 예정일은 4월 15일로 계획되어 있다.

제3자 배정 대상자인 주식회사 코오롱은 이번에 배정받은 신주 11만 8040주에 대해 1년간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해야 한다. 이는 사모 증자 방식에 따른 증권신고서 제출 면제 사유에 해당한다.

코오롱티슈진의 보통주 1주는 주식예탁증서(DR) 5주에 해당하며 현재 코스닥 시장에 DR이 상장되어 있다. 이번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665만 1267주와 기타주식 11만 7647주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