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확보 목적... 케이비 및 컴퍼니케이 펀드 대상 배정
지니너스는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약 2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접수일은 9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주식은 의결권부 전환우선주 571만 5917주다.신주의 발행가액은 주당 3499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기준주가인 3403원에 2.82%의 할증률을 적용한 결과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3341만 7445주에 달한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되는 자금은 총 199억 9999만여원이다. 회사는 해당 자금을 전액 운영자금으로 활용하여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고 신속하게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자금 사용처는 멀티오믹스 데이터 기반의 신약 타겟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비다. 2026년에 30억원, 2027년에 70억원, 2028년 이후 100억원을 순차적으로 투입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케이비 디지털 플랫폼 펀드와 케이비 글로벌 플랫폼 2호 펀드다. 컴퍼니케이 AI퓨처테크펀드와 컴퍼니케이 반도체소부장펀드도 이번 배정 대상에 포함됐다.
유상증자 대금의 납입일은 2026년 3월 25일로 정해졌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는 사모 발행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관련 법규를 준수하여 1년간 의무보유 기간이 적용된다.
발행되는 전환우선주는 보통주와 동일하게 1주당 1개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우선주 주주는 액면가액 기준 매년 최저 1.0%의 현금배당을 보통주보다 우선적으로 받게 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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