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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로맥스사이언스, 임직원 보상 위해 자사주 1억 7000만원 푼다…동기부여 및 경쟁력 강화

- 보통주 3만 4461주 처분…발행주식 총수 대비 0.30%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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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로맥스사이언스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1억 7058만 1950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은 임직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처분 대상 주식은 보통주 3만 4461주이며 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직전 영업일인 3월 12일 종가인 4950원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실제 처분 금액은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4월 1일로 예정되어 있다. 처분 방법은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지급 대상 임직원의 증권 계좌로 주식을 직접 이체하는 교부 방식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번 자사주 처분 대상은 등기임원 1명을 포함한 임원 3명과 직원들이다. 임원진에게는 1만 7206주가 배정되었으며 직원들에게는 총 1만 7355주가 상여금으로 지급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갖춘 임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이번 보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와 성과 공유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처분 전 셀로맥스사이언스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13만 7993주로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1.19%에 해당한다. 이번 처분 주식 수는 발행주식 총수 1158만 1203주 대비 0.30% 수준이다.

회사는 이번 처분이 지급 대상자의 계좌로 주식을 대체 입고하는 방식인 만큼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 전원이 참석해 결의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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