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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화성 최대주주 김응상, 계열사 (주)경산에 10만주 넘겨 지분율 조정

- 김응상 지분 0.64%p 감소, 경산 지분 0.64%p 증가...총 지분율 변동 없어
한농화성 최대주주 김응상, 계열사 (주)경산에 10만주 넘겨 지분율 조정이미지 확대보기
한농화성 최대주주 김응상이 계열사인 (주)경산에 보통주 10만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매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김응상 개인의 지분율은 감소했으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전체 지분율은 유지된다.

공시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르면, 김응상 최대주주는 2026년 3월 17일 보통주 10만주를 처분했다. 이로 인해 그의 총 소유주식수는 508만3920주에서 498만3920주로 변경됐다.

지분율은 직전 32.51%에서 0.64%포인트 감소한 31.87%를 기록했다. 이는 한농화성 발행주식총수 1563만7042주를 기준으로 한 수치이다.

반면, 계열사인 (주)경산은 김응상 최대주주로부터 보통주 10만주를 시간외 매수했다. (주)경산의 소유주식수는 145만1328주에서 155만1328주로 늘어났다.

(주)경산의 지분율은 직전 9.28%에서 0.64%포인트 증가한 9.92%로 변경됐다. 이번 거래는 최대주주와 계열사 간의 내부 지분 조정으로 파악된다.

이번 변동은 시간외매매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최대주주 김응상과 그의 특수관계인들이 보유한 총 지분율에는 변화가 없다. 직전보고서 제출일과 이번보고서 제출일 모두 48.22%를 기록했다.

현재 최대주주 김응상은 498만3920주(31.87%)를 보유하고 있다. (주)경산은 155만1328주(9.92%), 임원인 김성빈은 100만4874주(6.42%), 경상호는 760주(0.01%)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

이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합산 소유주식수는 총 754만882주로, 한농화성의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48.22%에 해당한다. 지배구조에는 직접적인 변동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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