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업 진출 통한 기업가치 제고 목적...자기자본 대비 89.77% 규모
넥사다이내믹스는 신사업 진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어워즈 및 아티스트 공연 기획사인 더스타파트너의 주식 2만 1000주를 양수하기로 13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이번 양수 금액은 200억 1000원 규모다. 이는 넥사다이내믹스 자기자본인 222억 8033만 2842원 대비 89.77%에 해당하는 수준이며 총자산 대비로는 34.33%에 달한다.
양수 후 넥사다이내믹스가 보유하게 되는 더스타파트너의 지분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양수 예정일은 오는 2026년 4월 21일로 확정되었음을 공시를 통해 밝혔다.
거래 상대방은 김진만, 정철웅, 하지원, 이진영, 김병훈 등 5명의 개인이다. 김진만 대표가 9000주를 양도하며 정철웅 8350주, 하지원 2500주 순으로 주식을 매각할 예정이다.
거래대금 지급은 전환사채 및 회사채 등을 통한 대용납입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김진만 씨에게 85억 7142만 9000원, 정철웅 씨에게 79억 5238만 1350원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양수 가액의 적정성에 대해 회계법인 해솔이 외부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기간은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였으며 검토 결과 적정하다는 의견을 받았다.
발행회사인 더스타파트너의 2025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19억 9000만원이며 매출액은 59억 4300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은 2억 37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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