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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반도체, 228억 규모 유상증자... 170억 채무 상환 및 운영자금 확보

-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 목적... 신주 470만 주 발행
한울반도체, 228억 규모 유상증자... 170억 채무 상환 및 운영자금 확보이미지 확대보기
한울반도체는 4월 15일 이사회를 열고 총 228억 655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식 470만 주이며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4865원이다. 신주의 최종 발행가액은 오는 2026년 7월 6일에 확정될 예정이다.

자금 조달의 구체적인 목적은 운영자금 58억 6550만원과 채무상환자금 170억원이다. 회사는 이번에 조달된 자금을 운영 자금 확보 및 채무 상환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2026년 6월 5일로 정해졌으며 구주주들은 1주당 약 0.70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받는다. 주주들은 신주인수권을 양도하거나 상장된 증서를 매매할 수 있다.

구주주를 대상으로 하는 청약은 2026년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발생하는 실권주에 대한 일반공모 청약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이며 대표주관회사는 에스케이증권이다.

유상증자에 따른 주금 납입일은 7월 20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7월 31일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2026년 4월 17일 예정된 액면병합 후를 기준으로 산정되었다.

한편 회사는 4월 17일을 기점으로 주당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병합하는 액면병합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3334만 4050주에서 줄어든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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