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 주권 변경상장 사유로 5월 8일부터 거래 재개 결정
코스닥 상장사 엘컴텍의 주권매매거래 정지가 오는 5월 8일 해제된다. 한국거래소는 감자 주권의 변경상장을 사유로 엘컴텍 보통주에 대한 매매거래 정지 조치를 해제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거래 정지 해제는 자본 감소에 따른 주권 변경상장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결정된 조치다. 엘컴텍은 앞서 감자 주권 발행 및 상장 준비를 위해 주식 매매거래가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였다.
엘컴텍 주식의 매매거래는 오는 2026년 5월 8일부터 정상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거래 재개의 법적 근거는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 시행세칙 제30조의 규정에 따른 것이다.
다만 거래 재개 당일인 5월 8일 장 개시 전 시간외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이는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시행세칙 제26조에 의거하여 매매거래 재개 시 적용되는 공통 사항이다.
엘컴텍은 전기 및 전자 업종에 속한 소형주로 분류되며 이번 변경상장을 통해 시장에 다시 복귀한다. 감자 이후 주권이 변경되어 상장되는 만큼 투자자들은 향후 거래량 변화와 주가 추이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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